언니 맞벌이한다고 조카를 엄마한테 맡겼는데 웃긴건 언니네 시댁이 친정보다 더 가깝고 언니 시어머니 전업주부에 시아버지는 은퇴하고 집에서 노심
근데 시댁 눈치보인다고 우리 엄마한테 아이 맡김
결국 우리 엄마 조카 봐주다가 빈혈와서 욕실에서 기절했고 동생이 발견해서 응급실 다녀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