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연애도 불가능해??????114 09.21 12:4027647 0
이성 사랑방/이별장기연애(6년)했고 헤어진지 1년째인데 전애인이 애인생겼대73 09.21 10:26367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80 09.21 18:0818369 0
이성 사랑방남자 173이면 작은거야?? 연애에 지장 커?50 09.21 07:2712068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50 09.21 23:2212236 0
나 방금 좋아하던 애한테 고백하구 튀었어10 0:36 187 0
뭔가 이성적인 호감 생긴 사람들 보면 자기 얼굴이랑 비슷하지 않음?6 0:36 171 0
이별 4년을 만났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았어.. 16 0:35 272 0
연애중 애인이 헤어지자해서 붙잡고 사귀는데 꼴받는 일 생김 5 0:33 130 0
여기 그사람 욕 실컷하고 잊어야겠다6 0:32 96 0
200일 전후로 안 싸우는게 맞아?4 0:32 112 0
연애중 데통할 때 돈 얼마 정도 모아?29 0:29 146 0
키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못하겠어,,,7 0:28 216 0
이별 통보이별7 0:28 117 0
결혼 생각 아직 없으면 아예 얘기 안꺼내는게 베스트야??5 0:28 91 0
이별 전애인이 연애감정이 사라진거지 사람으로서 싫은건 아니래.. 6 0:26 119 0
소개팅 누구한테 부탁해?3 0:24 99 0
애교말투 싫어하는 사람 있니15 0:23 130 0
이거 아직 마음 있는거야 아님 그냥 미련이야 4 0:22 87 0
익들 데이트하다가 애인이 전화 나가서 받으면 오때..?4 0:22 127 0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상처받아서 힘들다1 0:21 45 0
너네 언제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 식었구나라고 느낌? 2 0:19 123 0
애인이 나한텐 보고싶다고 말 안 하고 친구들한테 가서 4 0:19 76 0
20대 중후반에 천일 넘기면 안정기야?2 0:19 108 0
근데진짜 남자들 딴여자한테 껄떡대다가 실패하니까 전애인들한테 연락 돌리.. 7 0:1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