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반반인 사람이라 제목은 저렇게 쓴거
난 인프핀데 진짜 인티제의 공능제 발언이나 내 감정, 사고회로 이해못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고 그냥 팩트면 듣는 사람 감정 생각안하고 막말하는게 너무 힘들어 근데 이게 싸울때 진지한 대화할때 정점을 찍음
난 논리적으로 맞는말 한거고 내 의도는 널 상처줄 의도가 아닌데 너혼자 상처받고 너혼자 삐지고 너혼자 화내는게 이상한거임 난 그거 이해못함 근데 일단 이 상황을 풀긴해야하니까 대충 사과는 해줄게 미안. 아니 근데 너가~ 블라블라
이런 느낌임.. 싸울때마다 진짜 이 사람하곤 오래 못만나겠다 싶은데 또 내가 한계 달하거나 헤어지자는 소리 내뱉으면 붙잡음 대체 왜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