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2 09.21 13:2585084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1 09.21 15:426023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16 0
일상25-27살익들은143 0:22956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13 0
자라 브랜드 잘알 있어?2 1:13 14 0
너네라면 어디서 씻을거야?2 1:13 25 0
우리집 어떡하지..4 1:13 22 0
모기물린데 좀 긁었다고 이래 됨..5 1:13 34 0
옆집 미친거같아 1:13 22 0
아이폰 카메라 어디까지 커질 생각이지 1:13 19 0
이성 사랑방 새여자 생기지 않는 이상 군대에서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 하는 경우는8 1:13 70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여행갔는데 오히려 좋아 1:13 30 0
원룸 계약 있잖아 4 1:13 28 0
내 첫키스 고양이가 가져감...6 1:12 101 0
이사온집 .. 화장실로 옆집소리 들어오는거 대박이다.. 1:12 97 0
이성 사랑방 나 개망루트 탄것같음6 1:11 283 0
이갈이나 힘주고 자는것때문에 보톡스 턱에 맞아본사람 있어?6 1:11 20 0
아빠 연금 300은 받는 것 같은데 부모님 노후 내가 걱정 안해도될 정.. 4 1:11 30 0
기사에 나오는 가명은 기자들이 작명하는거임? 1:11 12 0
배는 별로 안 고픈데 하루종일 입이 심심할 때는1 1:11 21 0
모닝콜 플러팅이 요즘도 있어? 1:11 14 0
간호사 익들있어?! 만약에 대병 진료 받는데3 1:11 32 0
운명,인연 있다고 믿는 사람들아3 1:11 43 0
쌍커플 진한데 쌍테붙여도 돼? 1:10 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38 ~ 9/2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