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자연스럽게 잘됐다~ 말고 진짜 자기 코인 거처럼 원래 자기 코였던 거처럼 조화롭고 티 1도 안 날 수 있어??


 
익인1
실리콘 안 넣고 매부리만 깎거나 코 끝만 하면 아예
티 안 나던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2 09.21 13:2585084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1 09.21 15:426023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16 0
일상25-27살익들은143 0:22956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13 0
벌레 죽은 거 어떻게 치워7 2:50 52 0
이거 내가 이해해야되는 부분이야?4 2:50 39 0
아크네 목도리 올해도 유행할까..?!4 2:50 22 0
23살에서 28이면 얼굴 많이 변해??28 2:50 583 0
이성 사랑방 극도의 불안형 혹은 생각 많은형 혹은 불안/우울있는 익인이들아14 2:49 87 1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체를 너무 자주해... 2:49 20 0
모기 미쳤나2 2:48 32 0
책살건데 돈주고 사면 아까운지 봐주랑 5 2:48 40 0
자취방 인터넷 약정 안 끝났는데 이사가면2 2:48 25 0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폰 바꾸면 요금이랑 같이 나가는 거 맞지? 2:48 14 0
극단주의자들이 파를 씻는이유2 2:48 45 0
날쎄 다시 더워지는거야?2 2:48 34 0
이성 사랑방 절절하게 썸붕하고 미련 쩔었는데 2:48 52 0
매일 8-9키로씩 걷는거 운동임? 3 2:48 28 0
취업하니까 살 것 같다 2:47 42 0
차있는사람 !!!!!! 들어와주라🫶🏻30대 직장인남자생일선물 2 2:47 41 0
길에 두꺼비 있는데..?7 2:46 293 0
아 배고파 죽을거 같다 2:46 25 0
혹시 이렇게 하는거 플러팅이야?9 2:46 185 0
몰랐는데 밖에서 남의 폰 화면 되게 잘 보이더라...42 2:46 8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