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7l

[잡담] 근데 서로 이렇게 말하면 들리긴 해?? | 인스티즈

표정도 서로 입냄새 막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마자 각자 얘기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09 09.25 17:4120495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80 09.25 17:0013192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64 09.25 20:545863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4 09.25 21:515963 0
야구중독성 강한 응원가 알려줭 56 09.25 08:385496 0
근데 순위확정되고 주전 빼잖아8 09.22 12:42 443 0
진짜 일방적으로 헤드샷 포함 사구 다섯번 맞은 팀만 바보 됐네5 09.22 12:42 371 0
근데 직선분노란 말은 원래쓰는 말이야??13 09.22 12:42 185 0
"그나마 1회에 헤드샷 나와서..." 에르난데스 DH 2차전 불펜 등판.. 41 09.22 12:35 845 0
정보/소식 "그나마 1회에 헤드샷 나와서..." 에르난데스 DH 2차전 불펜 등판, 이렇..3 09.22 12:34 356 0
저 말소 관련글 어그로겠지? 7 09.22 12:34 261 0
에르난데스(1차전 헤드샷 퇴장) 응원하는 최강창민30 09.22 12:31 1588 0
나한테 갑자기 이게 떴어11 09.22 12:30 332 0
요새 진짜 뉴비 많은듯 사생활 이슈는 뭘 할 수 있는게 없어요~..21 09.22 12:29 555 0
무지들아 광주 또 비 와ㅠ..?!5 09.22 12:29 228 0
근데 은우는 정말 수빈선수 닮앗더라5 09.22 12:19 243 0
임찬규 선수 말 잘하시는구나.. 말도 많고4 09.22 12:16 336 0
뽀리들아 대전 날씨 오때7 09.22 12:15 172 0
신판들아 알지?6 09.22 12:13 260 0
기아 뭐냐 홍종표 말소?? 겨우?????57 09.22 12:10 10979 0
검정 유니폼에 싸인받으려하는데4 09.22 12:08 125 0
익사이팅석 예매한줄4 09.22 12:07 240 0
감격) 약 2시간만에 대형 스누피 세워져4 09.22 12:06 483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22)21 09.22 12:05 785 0
오늘부턴 그래도 직관하는 사람들 괜찮겠다 09.22 12:0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8 ~ 9/26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