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잡담] 너네 폴 600m라는 영화 알아? | 인스티즈


이거 진짜 짜릿하더라



 
익인1
진심 고소공포증 오짐 ㅜ
1개월 전
익인2
난 너무 막장..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손에땀나ㅋㅋㅋ ㅠ
1개월 전
익인4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소름이었음 난 이런 킬링타임 영화가 좋더라
1개월 전
익인5
오 넷플에 잇다 바로 틀었음 !!!
1개월 전
글쓴이
고소공포증 있으면 조심ㅠ
1개월 전
익인6
이거 같이 긴장하면서 보게됨ㅋㅋ 재밌어 그 주인공 친구가 좀 짜증나지만..ㅋㅋ 애초에 거길 왜 가자 그래서ㅜ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요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491 14:545657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591 15:5044175 6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97 15:3127993 2
일상 동덕 수준466 22:136962 1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8978 0
너네수요일연차가 얼마나 진국인지아니2 22:33 18 0
와 진짜 겁나 억울하다 22:33 16 0
본인표출 마그네틱 태블릿거치대 좋네*^^ 22:33 26 0
아이폰xs 64기가 16만원 살말 22:33 7 0
동덕여대 대자보임 공학 전환 이유도 불명확함 3 22:33 99 0
많이 예민한 사람들아…스트레스 관리 어떻게해?5 22:33 24 0
말많은 사람들 너무 신기함 22:33 9 0
신전 매운맛 많이 매워?4 22:33 6 0
맥도날드 크루 있어ㅠㅠ..?2 22:32 22 0
이마가 미친듯이 가렵고 울긋불긋한데 어떡해????2 22:32 8 0
23~24살이면 명품이나 브랜드에 관심 한창 많을 나이야?9 22:32 108 0
빼빼로 만든 익들아 얼마 들었어?2 22:32 16 0
이성 사랑방 우리 결혼할수 있을까 종교문제 8 22:32 65 0
나는 언제 연애할까? 22:32 8 0
남자들이 가슴큰 여자 좋아하는 이유가 여자가 몸좋고 키큰 사람 보면 설레는거랑 비슷..1 22:32 21 0
나이가 많니 적니 어리니 마니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22:32 6 0
기프티콘 빼빼로 맛 교차 안돼? 22:32 6 0
난 진짜 굶어야 운이좋아짐...26 22:32 486 1
난 저 동덕여대 학생들한테 공감감 남이 뭐라할게있나?3 22:32 61 0
장거리인데 24-25일 남친 보러갈까? 22:3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