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울 엄마 담주에 할 예정인데 하루 입원해야 해서 내가 보호자로 가려는데 주의해야할 점이나 후기가 없더라고?ㅜㅜ
알아두면 좋을 팁이나 챙기면 좋을 물건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20 11.11 14:5467357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61 11.11 15:5055043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3 11.11 15:3135718 2
일상 동덕 수준630 11.11 22:1320228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4 11.11 17:4616143 0
대학생들 보통 나이대가 몇살부터 몇살까지있어??9 11.11 22:45 57 0
정떨어지는 가족 댓글부탁.2 11.11 22:45 23 0
생리통있는데 회사가서 고생하다 옴.... 11.11 22:45 7 0
탕화쿵푸 마라샹궈 원래 이케 얼얼해..? 11.11 22:45 4 0
한국명품감정원에서 보증받은? 건 무조건 정품 맞아? 11.11 22:45 4 0
퍼컬 여름뮤트라 다행이다5 11.11 22:45 53 0
회사생활 진짜 거지같다8 11.11 22:45 26 0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적금 만들었는데 내가 아날로그인간이라서 atm가서 통장 정리하는.. 11.11 22:45 13 0
100일 선물 이거 어때 11.11 22:45 13 0
임신한 친구 선물 어떤지 봐주라🥹4 11.11 22:45 11 0
이성 사랑방 현실에 환승 양다리 이런거 많아?4 11.11 22:45 64 0
그냥 남대 만들어서 의치한약수랑 로스쿨 만들면 될듯38 11.11 22:45 553 0
이성 사랑방 아직 27살이지만 느끼는 점이 점점 갈수록 누굴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 3 11.11 22:45 100 0
여드름패치 약국에서 사??4 11.11 22:45 8 0
몇병 마신거지...ㅎ 11.11 22:45 10 0
광대있는편인데 이 단발펌 어울릴까? 1 11.11 22:45 8 0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있잖아 11.11 22:45 23 0
스트라이덱스 폼클렌징 독한 편이야? 11.11 22:44 7 0
쿠팡 전기장판 추천 좀..6 11.11 22:44 14 0
호감없는 남자가 빼빼로 한가득 줬는데 나도 예의상 줘야하는 거야?? 12 11.11 22: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