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6l

[잡담] 아니 우리 찐으로 가을야구 함 | 인스티즈

추천


 
다노1
오히려 좋아 가을에 야구하면 그게 가을야구지(?)
1개월 전
다노2
가을야구때 하면 가을야구지
1개월 전
다노3
가을에 하면 쨋든 가을야구임 암튼 맞음
1개월 전
다노4
야호~~
1개월 전
다노5
럭키엔다노자나🩵🍀
1개월 전
다노6
오히려 좋아
1개월 전
다노7
럭키 다노잖앙🩵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들 뭐하니?11 11.11 19:541269 0
NC 하트 최동원상 수상 소감+영상 추가10 11.11 14:571470 0
NC 이진만대표가 하트한테 한 축하소감인데9 11.11 15:442096 0
NC비순이는 그냥 계속 갈거라는 믿음이 있음8 11.11 15:57897 1
NC어 껌식이 엔씨팬들한테도 감사하대7 11.11 15:453237 0
공중부양집 지켜보는쭈 10.24 16:40 139 0
뭔가 재정비 되는 것 같아 ...1 10.24 16:20 126 0
진짜 웃음벨이다 왜그러는거냐는 호부지 반응 10.24 16:18 114 0
"카일 하트와 재계약하나. 메이저리그 5개 구단에서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2 10.24 16:16 332 0
베테랑들이 제일 유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24 16:15 1254 0
근데 딴이야긴데 내년 춘잠 좀 예쁘게 내줘라잉 10.24 16:12 39 0
다노들 진짜 이 기사 전문 다읽어줘 10.24 16:07 85 0
다노들 신났구먼2 10.24 16:06 127 0
호부지2 10.24 16:04 129 0
호버지.. 김씨들 슬럼프일때 든 내생각이랑 너무 비슷해 하1 10.24 16:03 186 0
우리팀 외인 잘뽑는이유: 결정이 개빠름3 10.24 16:01 243 0
호부지가 1년동안 간지러웠던거 다 긁어줌 10.24 16:00 39 0
엔튭만 기다리는 여성이 되.. 10.24 15:59 20 0
서재응코치도 오늘왔네 10.24 15:51 42 0
서재응 코치님 옷피셜!!🩵2 10.24 15:51 249 0
호부지 27번 달아쥬ㅓ어ㅓ엉어ㅓ어어ㅓ엉2 10.24 15:46 151 0
지금 딱 이거야 10.24 15:42 55 0
든든해 10.24 15:41 31 0
국제 스카우터팀이 좋은선물 드리겠다고 연락햇대 킄크크크9 10.24 15:39 2081 0
시원이 이 얘기 웃긴데 안웃겨2 10.24 15:37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