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직접 떠보기도 좀 그렇구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맞는지 

열어봐보고 싶은데  기록 남을까..?





 
익인1
그걸 왜 열어봐 냅둬
1개월 전
익인2
빌린사람이 양심도없냐
1개월 전
익인2
그렇게 찝찝하면 걍 좋아하질말어
1개월 전
익인5
222 의심할거면 걍 접어
1개월 전
익인3
트위터나 텔레그램을 너가 생각하는 안좋은쪽으로 쓰는애면
지금처럼 너한테 노트북을 냉큼 빌려줬겠냐...생각좀

1개월 전
익인4
투자같은거 할때도 두개 많이 써... 나도 깔려있음ㅠ 가끔 그런얘기 들으면 아 누가 내 폰 멀리서 보더라도 텔레그램있고 하면 의심하려나 싶긴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45 11.11 14:5469845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89 11.11 15:5057642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66 11.11 15:3137089 2
일상 동덕 수준652 11.11 22:1323095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9 11.11 17:4617340 0
시위 과격하다고 하는 애들2 11.11 22:55 43 0
한국인들 남시선 진짜 신경많이쓴다 11.11 22:55 21 0
익들아 이거 위탁수하물인거지ㅠ?2 11.11 22:55 15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 건가 싶었는데... 걍 친화력이 개 에바 좋은 거였음 11.11 22:55 73 0
난왤캐 술담배가좋지..2 11.11 22:55 17 0
생각해보니까 취직하면 옷장 엎어야할 듯 11.11 22:55 17 0
혹시 부케받을 때 이 원피스 어때..?29 11.11 22:54 389 0
어차피 원래 여대 거르는 거 아니였음??12 11.11 22:54 145 0
패딩 살말...? 11.11 22:54 50 0
나 진짜로 죽고싶어.... 2 11.11 22:54 78 0
다들 겨울에 하객룩으로 뭐입어?? 추천해줘~ 11.11 22:54 12 0
나 히피 두번해서 진짜 개개개부시시한데 헤어 에센스 추천 좀 ㅠㅠ 11.11 22:54 7 0
익들아 이거 바지 무슨색이야??2 11.11 22:54 19 0
동덕여대생들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무지성 폐교하라는건 좀 이기적인 것 같음36 11.11 22:54 272 1
엽떡 먹었다고 입술이 아플수가 있음? 11.11 22:53 17 0
매운 거 땡기는데 배달음식 추천해줘 !2 11.11 22:53 19 0
회사에서 자꾸 마주치면 호감이라고봐?3 11.11 22:53 33 0
이성 사랑방 그.,뚝딱거린다는게 어떤행동들말하는거야??3 11.11 22:53 152 0
본인표출회사사람들이랑 밥 같이 안 먹으려는데 꿀팁 좀!! 5 11.11 22:53 18 0
이성 사랑방 고맙다고 안하는 애인 심리가 궁금하다.... 10 11.11 22:5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58 ~ 11/12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