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학교 졸업한지가 오래라 가물가물하다..스카왔는데 진짜 너무 시끄러워..복도에 애들 앉아있어서 1차로 놀래고 안에도 다 속닥속닥 수다떨고 킥킥킥킥 대고

한좌석에 두명이 앉아서 예능보고 있고..여기 평소에 엄청 조용해서 단골이였는데.ㅜ



 
익인1
예스...
3시간 전
글쓴이
오마이갓..당분간 안가야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77 8:4458820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41 13:1830463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19540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07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17:146826 0
아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개좋네5 18:58 15 0
흑백 요리사 보는데4 18:58 19 0
피부든 몸매든 머리숱이든 등등 20후반에 챙기긴 늦었나?2 18:58 54 0
약속은 왜 안 생기다가 한 번에 잡히는걸까2 18:57 15 0
테무에서 주문한 투명 지갑ㅎㅎ15 18:57 873 0
여친 유치원 영양사인데ㅋㅋㅋㅋ2 18:57 34 0
아이폰 업데이트 궁금한 거 있어 ㅠㅠ1 18:57 22 0
껌 맨날 삼켜서 변비 생겼나..... 18:57 8 0
모임있을 때 호감가는 사람 자리 어디 앉아??4 18:57 22 0
틴더에서 만난 남자땜에 맘고생하는데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줘2 18:57 27 0
타이페이 여행가면 여기말고 또 어디가??!!2 18:57 10 0
나는 나중에 애 낳으면 성별 상관없이 나이 상관없이 똑같이 사랑해줄거야 18:57 5 0
배민 리뷰 오래전꺼는 삭제해도 되나? 18:56 10 0
나처럼 인생 사는거 무서운 사람 있니 18:56 37 0
이성 사랑방 피부하얀 애인 후드티2 18:56 53 0
섀도우 팔레트 사면 무조건 안쓰는색 한둘은 있지? 18:56 9 0
땅콩형 얼굴형 괄사 오히려 역효과 나려나? 18:56 10 0
아이폰 재고 들어와라 제발 18:56 33 0
며칠전에 눈에 공업용 아센톤 튀었는디 충혈 언제 없어져 아오 18:56 10 0
지방소도시에서 신입이 200후반이면 많이받는건가?6 18:5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30 ~ 9/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