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아예 꼬라박을거아니면 5위 그 이상만 받아 알았지
가을 향만 맡다가 가을야구 못 가는 희망고문따위 나에겐 없어


 
신판1
4등 줄게 경질 다오..(도리)
어제
신판2
알겠지 랜더스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8 09.22 19:3329578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62 14:5720982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0929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9 8:5713555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2 16:385582 10
귀..하신 도리네 선수님3 09.22 22:12 193 0
태인선수도 대구새.. 그 티셔츠 입으셨네ㅋㅋㅋ 09.22 22:11 35 0
근데 유사가 왜 나빠??31 09.22 22:11 317 0
여자관중 비율도 늘어가는데 왜 이렇게 여자팬을 무시할까 ㅋㅋㅋ 5 09.22 22:11 259 0
폰트가 서프라이즈 ㅌㅊ라 더 웃기다 09.22 22:09 102 0
야구방 짤?밈?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있어?9 09.22 22:07 270 0
ㄷㅇㄴㅅ ㄷㅌㅎ ㅇㅌ ㅇㅇ1 09.22 22:07 53 0
뉴비파니.. 이게 다 같은 감독이라는게 안 믿겨12 09.22 22:07 316 1
파니누나들 오늘도 유사했어요? 5 09.22 22:05 106 0
롯데 앤디 번즈 오오오오오 롯데 앤디 번즈~ 09.22 22:02 30 0
나 실은 열개구단 유튜브 업로드 될 때 다 본다? 5 09.22 22:02 179 0
요즘 제일 인기 많은 유사5 09.22 22:00 540 0
15프로 확률로 염경엽 사진8 09.22 21:59 259 0
그 야선중에 노홍철 화법 누규더라9 09.22 21:57 325 0
요즘 뭔가 큰방에 유사 비율이 늘어난 느낌...16 09.22 21:57 392 0
트윈스가 왜 트윈스인지 나도 오늘 첨 알았네5 09.22 21:55 356 0
너넨 어떤 성격이 더 좋아?1 09.22 21:55 44 0
와 어그로 ㅋㅋㅋㅋㅋ 6 09.22 21:55 194 0
김영웅 선수가 이거 한 번만 해주시면 조켄네… 12 09.22 21:53 442 0
유니폼 꿀팁 - 발을씻자로 유니폼 목때를 지울 수 있다6 09.22 21:5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