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01 09.22 20:2018634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9 09.22 19:3324424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2 09.22 18:3929971 6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84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5 09.22 19:297302 1
얘덜아 미리 잘 자....2 09.22 23:34 22 0
요즘 인생이 팍팍해서 그냥 시간 멈췄으면 좋겠음 09.22 23:34 16 0
가을뮤트익들아 블러셔 머써???1 09.22 23:34 16 0
27살인데 첫 취업했는데 회사가 월급 제때 안주고 있어…6 09.22 23:34 47 0
간호 오지말라하면서 그럼에도 추천 많이 하는건 역시 취업 때문인가?2 09.22 23:34 43 0
사우나 아줌마들 대화 재밌다... 09.22 23:34 13 0
피부과 관리하고 싶은데 잘 모르면 일단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 3 09.22 23:34 14 0
이성 사랑방 26살 22살 연애 어때 17 09.22 23:34 91 0
내일부터 다시 주5일.. 1 09.22 23:34 11 0
소림마라에 로제마라샹궈 넘 맛있음 09.22 23:34 9 0
직딩들아 내일 어떻게 입고 출근할거야?8 09.22 23:34 52 0
30이면 독립할 나이지? 09.22 23:34 20 0
반지 잘알 익들아!! 도와줘!💍💍1 09.22 23:33 184 0
혹시 예전에 트위터에서 놀기 좋다고 알티탄 호텔 어딘지 아는 사람...? 09.22 23:33 11 0
주변에서 기획쪽이나 슈퍼바이저 잘어울릴것같다고 들었는데 특징 뭐야?3 09.22 23:33 16 0
3,500 포인트 줄 사람12 09.22 23:33 69 0
친구랑 얘기하다 알았는데 보통 아침에 깻다가 다시 못자?6 09.22 23:33 24 0
렌즈 직경 큰 블랙 예쁜 거 없나 09.22 23:33 15 0
에어랩 본체만 중고에 파는거 얼마가 적당해?? 09.22 23:33 10 0
이클립스 쿨링캔디도 많이 먹으면 배 아픈가??2 09.22 23:3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0 ~ 9/23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