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화낼때하나도 안무서움
툭하면 내집에서 나가라 했었는데
이젠 나돈있는데 나가지 뭐
이런마인드되니까 안떨리고 눈물도안남
아빠도 이런거 깨닫고 다른 공격으로 노선트는디 뭐...
의식주 중에 주거환경 위협만큼 무서운게 있겠냐구
전세자금 좀만 더모아서 빠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