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님 화장할때 끼는 것처럼 직경 큰것도 있나??


 
익인1
크기도 곡률도 다 달라!
12시간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12시간 전
익인2
다 다르고 화장할때 끼는 렌즈가 아마 컬러렌즈 말하는듯한데 것도 도수가 들어가있지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내 무표정 너무 띠꺼운 거 같음... 4:06 59 0
헬스 3달 20 비싸?1 4:06 29 0
요즘도 내 생각 4:05 28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바람필 놈들은 어찌됐던 피고 안 피는 놈들은 안 피는 거 같음6 4:05 254 0
헬트나 필테강사들 의학지식 1 4:04 110 0
가을과 겨울을 기다린 이유가 너무 비참해 10 4:04 381 0
와.. 너무 예뻐서 인형인줄..19 4:03 688 0
운동하다가 아령 발등에 떨어트림4 4:02 58 0
얼굴살 20중반되면 진짜 빠져?11 4:02 145 0
2월 중순에 서울 대학가 근처 원룸 집 보러다니면 그때쯤 방 다 차있나..???2 4:01 34 0
두찜 불닭로제찜닭 먹어본 익 이쒀???? 어때 추천해?3 4:01 31 0
쇼츠 유튜버 좀 찾아줘…5 4:01 72 0
밤샐건데 컵라면 언제먹지... 1 4:00 24 0
마음 여릴 거 같이 생긴 특징이 있나?? 3 3:59 113 0
나같이 에어팟 달고 사는 사람 잇나6 3:59 99 0
알바 월급날이 20일이고2 3:59 51 0
형이 아우디를 사겠다길래 한마디 했어4 3:58 166 0
경기도도 원룸 월세 2~30인곳 있어?5 3:57 188 0
성형을 유행따라 안했으면 좋겠다6 3:57 147 0
나 대학 다니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 땄는데 3 3:56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