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너무너무 걱정되지ㅠ 전화할듯
4시간 전
글쓴이
전화 카톡 다 안받아
4시간 전
익인1
그럼 내비둬야지 바로 갈수 있는게 아니면 ㅠㅠ 담부턴 잔다고라도 말해주라고 얘기할듯
4시간 전
익인2
웅..나도 아프면 연락 끊는 스타일이라서
4시간 전
익인3
아파서 약먹고 자더라
4시간 전
익인3
나도 처음엔 이해못했는데 나중에 약먹기 싫다고 약먹으면 잠만 잔다고 해서 슬펐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9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523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567 0
1. 5천만원 받고 학교 친구 없기 (사회엔 친구 있음) vs 2. 대학교 회장 하..18 2:57 27 0
아 친구 작년 9모 33311이였는데 2:56 56 0
내일 소개팅인데 아직까지 안 자고 있다..1 2:56 24 0
서연 이름 흔하지 않아?9 2:56 82 0
겉친구 느낌인데 인복이 없는걸까..? 2:56 27 0
나 성공하려고 2:56 17 0
ENTP-A 7w8 고정4 2:55 44 0
이성 사랑방 entp도 헤어지고 염탐해?3 2:55 74 0
머 어쩌라구..4 2:54 119 1
사무직 익들아 일 팁좀 제발3 2:54 158 0
날씨 진짜 믿기지않음22 2:54 712 0
방사선사 나이 많으면 취업 잘 안돼? 2:54 16 0
밖에서 애기울음소리(?)인가.. 암튼 이상한 소리나4 2:53 32 0
부잣집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2 2:53 23 0
식단하는 익 있어?1 2:53 21 0
자연스럽게 친구 사귈 수 있는 곳 없나1 2:53 36 0
한 분야 덕질 오래한 익들아 몇 년 했어? 2 2:53 21 0
어니 이시간에 글리젠 오ㅐ이리 빠름2 2:53 20 0
결혼식장에 하객룩으로2 2:53 20 0
남사친이 대기업붙고나서 계속 카톡으로 나 일등 신랑감임26 2:53 7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6 ~ 9/23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