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사실 캡스톤디자인이 더 개ㅏ자식임
자고싶어..


 
익인1
크흑 캡스톤... 나도 전학기에 했었지... 화이팅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57 13:2418415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17 9:58156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5 09.22 23:5943104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98 09.22 23:32239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64 14:572317 0
귤시루가 맛있어 무화과시루가 맛있어?3 10:38 24 0
22살이 늙은줄 알았던 나5 10:38 154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격일마다 싸우는 거 같은데10 10:37 143 0
나 어제 비행기 탔다가 패닉올뻔함 1 10:37 35 0
인스타피드나 스토리에 본식날짜 보통 몇일전에 알려?3 10:37 18 0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것과 인색하게 키우는 것의 차이2 10:36 60 0
익들아 나 인생이 너무 무서운데 어떡해야할까5 10:36 64 0
익들아 원래 키랑 몸무게 같으면 얼굴에 살 개많은게 정상임?21 10:36 184 0
회사일하기싫을때 그나마 열버할수잇게하는 힘이뭘까...1 10:35 51 0
월루중 2일 후면 퇴사다2 10:35 35 0
회사 다니면서3 10:35 30 0
황당하네; 10:35 21 0
남익인데 다이어트 할때 하루 몇칼로리 먹어야해?44 10:34 60 0
회사에만 있으면 똥이 잘 나옴...3 10:34 36 0
오늘 가죽자켓은 너무 더우려나?5 10:34 76 0
사원이 자꾸 나 도시락 싸다 주는데..61 10:34 1735 1
나 오늘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가는데 12 10:33 35 0
비행기탈때 비행기모드 왜 해야되는거야?4 10:33 435 0
최근에 알게된분 있는데 10:33 31 0
명동 자체가 방역을 안 하는거야 아님 바퀴벌레가 많은 동네인거야2 10:33 2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