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학벌이나 군대나 뭐 직업이나 나이나...


 
익인1
생각보다 ㅋㅋ
1개월 전
익인1
직업 사기가 제일 많은듯
계약직,생산직,계열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802 11.11 14:549038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64 11.11 15:3152759 3
일상 동덕 수준758 11.11 22:1345612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6 11.11 17:4628632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9 11.11 16:567536 0
낼거 예정되어 있는데 급여가 밀리면 어쩌지…? 11.11 23:37 12 0
아더에러 << 이 브랜드 어때? 품질 조아? 11.11 23:37 12 0
거미스마일때문에 교정하고싶은데... 11.11 23:37 14 0
단발이 나은지 긴머리가 나은지 어케알아ㅜ4 11.11 23:37 25 0
중안부긴데 코 성형 하면 더 길어보여? 17 11.11 23:37 24 0
친구가 주는 선물 부담스러우면 거절하는게 맞을까?4 11.11 23:37 33 0
회사애 후드티 입고 가도 되겟지?1 11.11 23:37 17 0
카톡 안보는 사람들 진짜 화난다!!!! 11.11 23:37 27 0
미스터션샤인 미루다 이제 보고있는데 11.11 23:36 20 0
근데 진심 애도 낳아야하고 발언한 사람 백퍼 "아니 남자친구 만들 기회 늘어나는데 ..3 11.11 23:36 56 0
전주 여행가는 살빼조독자들은 11.11 23:36 20 0
세무소사무실 다니면서2 11.11 23:36 60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들 진짜 나중에 몇년 후라도 후회하긴 하나..2 11.11 23:36 105 1
가위 눌려본 애들아 너네도 몸이 뜨거워져?1 11.11 23:36 19 0
난 짝사랑만 하다가 끝나 ㅠㅠㅠㅠㅠ 1 11.11 23:36 57 0
20만원대까지 목걸이 브랜드 추천좀 해주라ㅜ 11.11 23:36 14 0
저렴한 헤메샵 추천받아! 11.11 23:36 9 0
남경의 육아발언은 절대 해선 안될 장소 1위에서 한게 너무웃김33 11.11 23:35 1022 1
간호사 조지는 방법 뭐임15 11.11 23:35 103 0
이성 사랑방 다들 지금 애인이랑 결혼 하면3 11.11 23:3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32 ~ 11/12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