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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나 혼자고 직원 수가 소수야

남직원 한명 빼고 전원 흡연자인데

주문해놓고 담타 하거나 커피 들고 나와서 담타를 해


남자들끼리 사적인 얘기 엄청하다가 담타 반복에

같이 카페 가봐야 뭔가 시간낭비 같아서 

요샌 나 혼자 카페가서 내거 사오고 같이 안가는데

진짜 평균 2-30분은 매일 아침마다 카페에 죽치고 있더라


사무실와선 오전에만 4-5번씩 담타하러 5-10분이상 사라지는데

비흡연자는 뭐가 되는거야 뭔가뭔가네....


그렇다고 싸잡아서 흡연자들 이해못한다는건 아닌데

요새 회사에 좀 불만있는 상태 ㅎ ,,



 
익인1
우리도 흡연자들 1시간에 한 번씩 나가서 기본 15분 이상 있다가 와 ㅋㅋㅋ 억울해서 산책이라도 다니다가 요새 엄청 더워서 못 다녔는데 이제 슬슬 나가야겠다
4시간 전
글쓴이
맞아.. 날씨 더워서 낮에 못나갔는데 서늘해지니 좀 살 것 같다 나도 나가야지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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