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자기 바람 피웠다고 쓰레기라는데..
막상 나쁘게는 말 못했지만 이해도 안 가고..
그 분 자랑하듯이 막 어떻다 하는 것도.. 이해 안 가네
왜그런 선택을 했을까 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