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때 파이썬이랑 C언어 둘 다 A+ 나왔었던 것도 있고 나 복전신청했을 때가 코딩 붐이라 아무런 생각 없이 복전 했는데
막막하다...
전공 성적은 3.5 정도 나와
주위 보면 다들 하고 싶은 프로젝트 알아서 만들어 보고 그러던데
나는 내가 프론트엔드로 가고 싶은건지 백엔드로 가고 싶은건지 안드로이드개발이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남는 시간에 무작정 백준만 풀고 있는데 효율적인지도 모르겠고....
친한 선배나 동기도 없어서 어디다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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