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의식되고 눈치보게 됐는데 이거 어케고쳐?ㅠ

내가 의식하면 그상대도 의식하더라고

남은음식에 대해서..개불편

같이 먹는 한정으로만



 
익인1
근데 그럴 수 가 있어? 남자들 개빨리 먹는데
1시간 전
글쓴이
같이 먹는 음식들!
1시간 전
익인2
걍 머거 얼마나 빨리 먹는다구
1시간 전
익인3
덜어먹엉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57 13:2418415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17 9:58156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5 09.22 23:5943104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98 09.22 23:32239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64 14:572317 0
솔직히 내 이메일 초등학생 때 지었는데 개쪽팔림5 15:26 41 0
아토피 피부 만지면 어때???9 15:26 25 0
여자아이돌들한테 질투하는 습성 어떻게 고치지..4 15:26 17 0
주기적으로 병원 갈 일 뭐가 있을까 3 15:26 15 0
도맫맨 사이비들 적어도 물건은 사고 전도해라2 15:25 11 0
자자 아무나 골라주세요 11 15:25 29 0
엄마한테 서운한 거 15:25 7 0
오늘 부산 날씨 어때? 15:25 6 0
원래 출근 첫 날은 아무것도 안 하는 거니 4 15:2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과거 물어보면 솔직히 말해?18 15:25 41 0
오늘 겁나 시원하다 15:25 9 0
오늘 연차라 집에 창문열고 노래틀고 누워있는데 개꿀이다3 15:25 19 0
오늘 뮬 신으면 좀 그래?3 15:24 26 0
나 얼굴은 그래도 예쁘장한 편인데 몸매가 개망이라 슬프다 10 15:24 4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술자리에서 애인이 이런 얘기했다고 들으면 좀 쎄해?3 15:24 37 0
중간고사 10월20일 전후일거같은 공대생인데 담주까지 놀아도 ㄱㅊ..?.. 15:24 5 0
하항 낼 모레부터 담 주까지 연차 15:24 8 0
이거 관심 있어서 그러는거임? 5 15:24 14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랑 연애할 때 중요한 거 알려줘!4 15:24 18 0
초록글 보고 전에 15:23 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