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네일은 통증이 조금이라고 생기면 멈추는 전제로 훈련을 했는데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시리즈 선발이 가능할 거이라 생각한다. 그전까지 불펜피칭하고, 개수 올리고, 라이브도 던지고, 경기도 진행하면 80~100구까지 문제 없이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는 될 것 같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3, 2024
이범호 감독 "네일은 통증이 조금이라고 생기면 멈추는 전제로 훈련을 했는데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시리즈 선발이 가능할 거이라 생각한다. 그전까지 불펜피칭하고, 개수 올리고, 라이브도 던지고, 경기도 진행하면 80~100구까지 문제 없이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는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