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어떻게 생각해 익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2 09.26 17:4477716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58 09.26 21:0316400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7 09.26 16:5215495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200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054 0
하 진짜 사람들 미개하다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극혐 09.24 18:17 13 0
자궁 물혹 터져본 사람 09.24 18:18 14 0
도대체 원룸오피스텔에서 개를 왜 키움?2 09.24 18:17 23 0
나만 스타필드가 야구장인줄 알았니???2 09.24 18:16 15 0
화상입은 거 이거 흉질까..?7 09.24 18:17 100 0
학식 자랑 09.24 18:16 83 0
익들아 하드렌즈끼고 고속버스에서 자면눈알빠질까3 09.24 18:17 17 0
다들 마이그레이션 해? 안해?2 09.24 18:16 75 0
윈도우용 터치패드는 없을까?2 09.24 18:16 13 0
생일에 선물 몇개 이상 받아야 많이 받은걸까??2 09.24 18:16 17 0
장례식장 첨인데 뭐가 나아?5 09.24 18:15 55 0
아 내일 생리예정일인데 느낌 쎄하다 09.24 18:15 11 0
아니 우리층 혼자 사는 남자들 왜 문 열어둠?4 09.24 18:16 59 0
흑백 요리하는 돌아이 너무 안타까움ㅜㅜ2 09.24 18:16 139 0
22살이면 고딩이랑 별로 차이 안나?5 09.24 18:16 27 0
세상에 공부 잘하는 사람도 진짜 많고 안하는 사람도 진짜 많구나.. 09.24 18:16 15 0
이성 사랑방 약간 이런 개념인가?(넷사세x) 7 09.24 18:15 46 0
나 원래 생리통 진짜 심했는데 이번에 약 안 먹었어 09.24 18:15 15 0
침구 화이트 쓰면 불편해? 2 09.24 18:14 44 0
편의점알바 쉬운만큼 진상이 너무 많구나 대박2 09.24 18:1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00 ~ 9/27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