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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1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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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야구 관심 떨어진거 개티남 ㅋㅋ3 09.23 22:14 248 1
내년에 가장 걱정되는것도 투수..6 09.23 22:15 93 0
근데 어케나오는투수들마다 다 이럴수가있냐 09.23 22:12 20 0
열사님이시여 09.23 22:11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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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6위해서 경질일 수도 있어 09.23 22:11 26 0
우리 이제 다시 5위라도 갈 수 있는 경우의 수 있나…?9 09.23 22:05 1428 0
근데 솔직히 투수싸움에서 진거같아..8 09.23 22:04 1173 0
ㅎㅎ7 09.23 22:03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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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나 중요한경기인데2 09.23 22:00 67 0
등수가 억울한게 09.23 22:00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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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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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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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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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