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까르보나라랑 계란볶음밥,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이정도만 해준적 있어 남친이 생각보다 편식이 심해서 야채는 거의 안먹구 ㅠㅠ 까르보나라가 최애 음식인데 한 두번 해줘서 다른거 해주고싶어ㅠㅠㅠㅠㅠ 근데 생각이 안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4 09.23 09:587826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9 09.23 14:5754928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93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1 09.23 15:3950912 5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076 0
하 옷 찢어졌는데 수선집 가야 하나 0:43 7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썸붕내고싶으면 약속 취소하는게 낫나..?2 0:43 61 0
이성 사랑방 구)썸남이 좋아하던 노래 나도 좋아하게 됐는데 0:43 23 0
사람 장난치거나 ??!! 0:43 9 0
이성 사랑방 게임 할 때 연락텀 0:43 12 0
24여 33남 사귀는거 가능 ?5 0:42 24 0
막상 밖에서 통통한 사람들이 치마 입은 거 보면 암생각 안 드는데6 0:42 287 0
학교에서 30대 초반 학부생이 말 걸면 경계해야할까? 2 0:42 20 0
이성 사랑방 로봇같지만 입출력은 잘되는 애인을 둔 둥들아6 0:41 66 0
대학교앞 고양이의 삶 부럽다 0:42 11 0
이성 사랑방/결혼 결정사에서 뛰어난 남자들은 엄청 빨리 품절돼?3 0:42 63 0
아이폰 바로가기 버튼 생긴건 ㄹㅇ 좋다 0:41 26 0
대학생이랑 직장인 연애 현실적으로 힘드나...?3 0:41 25 0
그래도 오랜만에 0:41 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사랑해라는 말이 어떨때 나와?1 0:41 123 0
나도 롤 듀오 좀 하고 싶당..4 0:41 10 0
실눈곱 진짜 위험하다29 0:41 1458 0
나 머리 매직해도 될까?? 머리결 봐져4 0:41 25 0
지금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 9 0:40 17 0
혼자 여행 하는 브이로거 추천좀!! 여자였으면..2 0: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6 ~ 9/24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