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려하거나 뭐하려고만하면 일을 적극적으로하려고하면 무안주거나 꼽주고 도와주러 옆에가면 휙 가버리고 겁나 무안하게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부들부들 떨면서 혼내고 혼자 꽁트찍는것같고 혼자 무슨 연기하는것처럼? 지혼자 꽁트찍는것처럼 느껴져암튼 하도그래서 자존감다바닥이고 완전 위축되고 눌려잇는데 내성격다버렷어ㅠㅠ 이런건 어떻게 치유받아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