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계셔서 내가 이모 밑에서 자랐어
원래 말을 막하시는데 그래서 친척들이랑도 사이가 안좋으셔...
이웃 부부가 아들만 둘인데 교회 지인들이랑 길 다니면서 그 부부 보고 저 집은 쓸데없이 아들만 둘이다라고 말해서 시비가 붙었고 신혼부부 둘이서 엄마를 때렸대..
맞아서 입원했는데 이미 이런 사고가 여러번 있어서 이모한테 동정심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