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들이대서 대화주제를 어떻게 꺼내야될지 모르겠음...

내가 먼저 얘기를 안 꺼내면 선톡, 대화 절대 안 할 스타일(intj)이라 그냥 오늘처럼 아무것도 안 한 채로 그냥 있을지, 먼저 가볍게라도 대화 주제 꺼낼지 고민임...



 
익인2
일단 선톡해보ㅏ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50 11.11 17:4638262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87 11.11 16:5615574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54 11.11 17:5012700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65 11.11 21:5612694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39 11.11 23:2410971 2
야채보관용으로 스텐리스 밀폐용기 or 진공밀폐용기 10:41 1 0
너넨 사람 볼 때 좋아하는 성격/ 별로안좋아하는 성격 뭐야 10:41 1 0
새로산 틴트 왔다 10:41 1 0
왜 사람 좋은 척 처음에 하던애들이 실제친해지면 별로인애들 많을까… 10:41 2 0
다이어트하는 익들아 하루는 배고프고 하루는 배안고프고 원래 그래? 10:40 2 0
출근길에 징그러운 거 봄ㅠㅠ (혐오주의) 10:40 6 0
이성 사랑방 융통성이 없어서 연애에 너무 노력만 하는 것 같다는 게 10:40 6 0
등산은 안쉬고 한번에 올라가는게 포인트인듯 10:40 3 0
회피형 enfp 특2 10:40 7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아닌지 헷갈림 1 10:40 6 0
토스 빼빼로 잡기 해봐바ㅏ 10:40 5 0
나아는언니 키 173인데 남친도 키가 173임.. 10:40 11 0
어린이집 보조교사하는 사람들 있어? 10:39 7 0
보스 헤드셋 쓰는사람..이거벗어도 계속 블투연결되있어서 노래가계속틀어져있어 10:39 10 0
한우국밥 vs 피자6 10:39 9 0
간호대 애들 취업 불평하는거 너무 듣기 싫음 10:39 15 0
오늘 내 생일이다 후후후후 오늘만은 내가 주인공이다2 10:39 6 0
요즘 아침 공복에 사과+땅콩버터 먹는데 배가 아파2 10:38 15 0
나오늘 서울 가는데 친구가 답장이 없어 10:38 17 0
서울익들아 서울고 야구부 서울에서 유명해?1 10: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38 ~ 11/12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