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84 09.23 21:4611396 1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85 09.23 08:5725371 1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7673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0 09.23 16:3816364 12
24시즌 세자리수 안타5 1:39 308 0
프리미어 티켓팅 빡셀까 1:39 57 0
내가 살다살다 김도영 구자욱 타순을 고민하다니1 1:35 231 0
프리미어 타순 이거 어때 32 1:29 495 0
서건창 선수는 128경기 201안타 어케 하신거지?2 1:28 229 0
턱돌턱돌 1:28 24 0
작년 아겜 라인업 궁금해서 다시 봤는데9 1:22 401 0
박동원이 진짜진짜 찐이다...5 1:21 322 0
국제대회에서 포수는 타격/수비 뭘 더 보고 뽑아?15 1:20 239 0
야알못인데 좌완이 부족한 이유는 뭐야?23 1:17 457 0
프리미어 abs 없어서 어떻게 보지3 1:13 243 0
프리미어에 드랲 얼라들은 못나가?24 1:09 368 0
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42 1:09 656 0
고동이들아8 1:05 140 0
소크라테스 선수에 대한 질문이야!6 1:03 298 0
좌완이 없기는 하다6 1:03 274 0
엘지에 네로 고양이가 있는 이유가 검은 고양이 들어와서 기념으로 만들어진 거?8 1:01 243 0
예전에 야구 안 볼 때는 야구 팬은 왜 저렇게 화가 많은가 했음4 0:57 192 0
국제대회 메달전이 떨릴까 코시가 떨릴까17 0:57 336 0
군대 간 전력들 너무 그립다 0:5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