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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l

몇년전부터 그랬는데 가족들이 진짜 ㅈㅅ하는거같고

샤워하다가도 헛것들려서 멈춘적많고

자다가도 누가 방 문 닫으면 죽으려는거 같고

진짜 막 가족중에 한 명이 유서써놓고 죽을거같은

불안감이 항상 있는데..

막... 이거 상담 받아봐야하나... 아님 걍 불안해서(이유모름)그런가..냅둬도되나?....



 
익인1
상담받아봐야할 거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딱히 큰이유가 없어서 가서 쌤한테 말할게 없는거같은데...ㅠㅠ 그래도 가도될까...할말이없는데....?
2시간 전
익인1
없어보여도 전문가는 다르더라
그게 정말 관련없는 과거일이든 평소 받는 스트레스든 불안감이든 뭔가 있을거야
그걸 끌어내서 알려주실거임

2시간 전
글쓴이
헉 진짜 ..? 함 가봐야겠다ㅠㅠ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상담 받아봐
2시간 전
익인3
완전 상담 받아야할듯...
2시간 전
익인4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큰 이유가 딱히 없어서 갈지말지 고민이야ㅠ
2시간 전
익인5
상담 꼭 받아봐
2시간 전
익인6
무조건 가
2시간 전
익인7
가서 한번 물어라도 봐봐
2시간 전
익인8
상담 꼭 추천해 나도 상담다니는 중인데 느리지만 변화하고 있는 중이야 근데 개인적으로 자기한테 잘 맞는 상담쌤 찾는게 중요한거 같음
2시간 전
익인9
나랑 똑같아… 가족들 중 한명이 베란다 가면 계속 쳐다보고 있고 자다가 일어나면 나도 깨서 보고 우울하다 소리 하면 청천벽력 같고 그럼.. 멀리 떨어져 사는 언니한테도 그래서 매일 전화하고..
난 원래 불안장애 있긴 해

2시간 전
익인10
난 그런 생각했던 이유가 내가 우울증심했을때 ㅈㅅ하고 싶었는데 좀 나으니까 혹시 내 주변 사람들도 나처럼 ㅈㅅ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하고 투영하는 마음이랑 우울증이 나으니 주위가 보이기 시작해서였음
2시간 전
익인11
나도 그래서 상담받아봣는데 약만 지어주고 뭐 별거 없던뎅…
2시간 전
익인12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어? 그런 관련된 영화나 영상을 봤다거나 하는 거
일단 가까운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상상을 하면서 불안한 감정이 드는 건 지극히 정상이긴 하거든.
나도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살 땐 쭉 안 하다가 갑자기 무슨 계기로 생각이 시작되면
한동안 그런 생각을 계속 해서 불안할 때도 있어.
근데 문제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계속 반복이 되는 거면
그 외의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병원은 한번 가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2시간 전
익인12
어쨌든 분명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을 거야. 그것부터 잘 생각해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튜브나 책 같은 걸로 그런 상상을 할 법한 무언가를 접했다거나
혹은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안 좋아서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경우도 많은데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그런 걸 계속 접했으면
스쳐 지나가는 짧은 순간이더라도 그게 마음에 박혀있을 수도 있거든.
아니면 가족들 중에 과거나 현재에 우울감을 앓거나 그런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이 있다거나...
여러 방면으로 한번 잘 생각해봐.

2시간 전
익인13
자극적인 영상을 많이 봤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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