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앞머리 자르는 김에 약간 정돈? 머리 자를 것 같은데 언제 자르지 오늘 일정 때문에 나가는데 나가는 김에 자를까 ㅜ 아님 면접 오후라 당일 오전에 자르는 게 나으려나


 
익인1
오늘 자르고 자연스러워질 시간을 주자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렇군 난 당일 자르면 깔끔해보여서 그게 나으려나 고민되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익인이들 말이 더 옳은 것 같으... 고마어
1개월 전
익인2
나간김에 잘라 당일자르면 맘에 안들엇을때 수습불가 뭔가 자르고 며칠있으면 자연스러워지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걸 생각 멋햇네 망한다는 선택지 생각더 안 해봄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461 11.11 21:5635931 6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14 9:5016666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82 11.11 23:242860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207 11.11 19:5044148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81 11:0411098 0
네이버카페 보는데 제일 이해 안가는 말투 두개11 5:10 375 0
스트레이트 체형 빡세다1 5:09 62 0
동덕여대 화이팅 5:08 24 0
수유의자 ㄹㅇ무섭다1 5:08 35 0
지하철 첫차 생각보다 늦게시작하네 헐2 5:06 71 0
엄마들이 아들 더 챙기는 거14 5:06 118 0
샤넬백 살까 디올 레이디백 살까 21 5:04 176 0
내 친구중에 예쁜사람 하고만 친구하는 애 있음 6 5:03 136 0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본 시기가 있는 거 같다 하는 익 있어?2 5:02 43 0
전기장판틀고 창문살짝 여니까 극락이다2 5:02 25 0
실수로 비즈 3mm 세번 시킴 5:01 67 0
엄마가 동생한테만 "아가”라고 부르면 어떰?39 5:01 417 0
갤럭시 쓰고 만족하는 거..🐱5 5:00 106 0
쿠로코의농구다시볼까 5:00 17 0
나 말투 나이먹은거 너무 티나8 4:56 122 0
만약 비행기 결항되면 공항 어떻게 나가?7 4:54 258 0
강아지들 무서우면 오줌도싸?11 4:54 71 0
아이패드 쓰는익들 펜슬 다 가지고있어?ㅜㅜㅜ 7 4:53 64 0
진짜 무서운 사람은 양팔에 이레즈미한 사람이 아님3 4:52 160 0
혹시라도 술 먹고 사고쳤을까봐 너무걱정이돼 4:5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38 ~ 11/12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