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일단 지금은 살짝 쌀쌀하네 느낌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ㄱㅅㄱㅅ
1개월 전
익인2
지금은 추워ㅠㅠ 낮에는 딱 좋을듯
1개월 전
글쓴이
ㄱㅅㄱ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36 11.11 21:5626032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68 11.11 23:2421214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67 9:5081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62 11.11 19:503524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4 11:046084 0
아직 여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12:18 33 0
그냥 여대 다 통합하는건 안돼?12 12:18 64 0
음식점 주방에서 담배피네 신세계ㅋㅋ1 12:18 17 0
카페 배달 최소주문 혼자서 15000원 채우기 힘드네...1 12:18 30 0
익들아 내가 지금 플립인데 구슬톡 느낌은 너무 내고 싶어서1 12:18 13 0
자식들이 서로 말 안하고 살면 부모 입장에선 걱정돼?1 12:18 16 0
연애중 너넨 아픈거 애인한테 다말해? 두통 질염 이런거등등4 12:18 53 0
이와중에(?) 동덕여대 예비 n번 받았당..2 12:18 50 0
더워더워 12:18 6 0
신카 소액인데 부정신고 가능해?4 12:18 14 0
어릴 때 동안이면 나이들어서 1 12:18 15 0
안씻고 음식만 포장해서 와도 될까?1 12:18 11 0
나 애기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쁜애기를 좋아하는거였음 12:18 12 0
편입 합격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해?2 12:17 16 0
이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3 12:17 38 0
프차로 15년을 있었는데 이적하니까 역적 되는거 한순간이네2 12:17 411 0
동덕여대 시위를 과격적이라고 말하는지 1도 이해안됨4 12:17 87 0
연애중 카톡 어떤거같아?8 12:17 103 0
와 편순이한테 빼빼로 주고 튀는 사람 한두명이 아니네27 12:17 665 0
우리집 바로 앞에 엽떡 있는데... 12: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0 ~ 11/12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