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착했는데 어쩌라고 와서 집앞에 놓고 가면 되지 자꾸 전화는 걸었다가 바로 끊고 다시걸면 차단하고 문자만 보내는거야
빡쳐서 1층 내려갔는데 아예 말씀도 못 하시는 분 이었음.. 공동현관 열 줄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