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7,8월 홈 주말 다 지고 며칠전에 이긴게 처음이랰ㅋㅋㅋㅋㅋ


 
보리1
미친사람들
1개월 전
보리1
제발 이겨줘 작년도 졌잖아ㅠ
1개월 전
보리2
아니 근데 전반기도 진짜 심각했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보리
ㅁㅈ 나 기억나는건 시즌초 케티전 준서 나왔던 시리즈 그거랑.. 두산전 하나랑.. 동욱이선발날 네개 기억난다
1개월 전
보리2
찾아보고왔는데 전반기6번,후반기 1번 이김…불효자이글스…
1개월 전
보리3
나 청주 뽀리라 주말에 주로 가는데 진심 엊그제 말고
토일에 이긴 경기 본 적 없음… 금요일에 이긴 거 한 번 보고 ㅠㅠ

1개월 전
보리4
나 올해 직관 승률 좋았는데 평일만 주로 가서 그런거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35 11.12 11:297981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999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1 11.12 11:245084 0
한화 구 로고가 더 예쁜 느낌 25 11.12 14:513129 0
한화이 썰 어그로일까24 11.12 19:592990 0
우리 좌석 쪼오오금 더 늘어났나봐 7 11.10 23:11 315 0
우준이 별명 10 11.10 22:59 304 1
상배기님 지금 등장곡 뭐지 9 11.10 22:55 245 0
우준이님 9일 공시 상백이님 10일 공시 4 11.10 22:53 181 0
오랜만에 서현이 안경 쓴 탱구 보자12 11.10 22:52 1533 0
이거봐써??? ㅋㅋㅋㅋㅋ7 11.10 22:46 1047 0
5 11.10 22:46 229 0
오랜만에 애리조나 아저씨들 보는데 11.10 22:22 85 0
한화야구 보고싶다... 11.10 22:19 44 0
서현이 오늘 글키 안햇어… 10 11.10 21:55 623 0
본인표출 큰방에 잘못 적어서 ㅎㅎ... 서현이 등판 영상 모음!2 11.10 21:28 136 0
해캐가 서현이 이렇게 얘기했대 3 11.10 20:46 476 1
김서현 그래도 괜찮아보여서 다행… 5 11.10 20:46 318 0
서현이 등판 영상(풀 추가) 3 11.10 20:44 220 0
서현이 등판 감질맛 난다 4 11.10 20:39 148 0
서현이나왔다 서현이%~%~%~ 5 11.10 20:24 185 0
출소했다........ 3 11.10 20:22 69 0
하주석 얼마 받을 것 같아? 11 11.10 20:19 1652 0
오늘 우리 서현이 나올까? 8 11.10 20:15 132 0
우준이님 플레이 찾아보는데 2 11.10 19:28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08 ~ 11/13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