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행복하세요^^
막 이런거 적혀있는 그런 사진 있잖아ㅋㅋㅋㅋ
그런 사진 다운 받는 어플이나 사이트 아는 사람 있닝?? ㅠㅠ


 
익인1
나 예전에 팔로잉 해둔 계정 하나 있어
https://twitter.com/umpazzal_bot/status/1838423288084861054?s=46&t=zvLmdgjaaXJFiIAPTu6Dmg

2시간 전
글쓴이
우왘ㅋㅋㅋㅋ고마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645 9:4738981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416 12:532070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264 12:4717617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1941 17:3811945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33 17:229007 0
니네 단체로 불만있나 20:15 2 0
뷰러 맨날 찝으면 속눈썹 빠져?1 20:15 3 0
연애중 서로 원하는 데이트가 너무 달라 20:15 2 0
직장사수 지 마음에 안 드는거 있으면 수동공격 하는데 20:16 4 0
이삿짐 박스 싸는데 무게 적게 여러박스 나누는게 낫겠지? 20:15 4 0
부모님이랑 요아정같이먹어봐 생각보다 되게 맛있오하심 20:15 4 0
병원에서 일하는 살암 … 오늘 독감 주사 맞앗어1 20:14 5 0
ㅊㅊㅎ은 상무제대 했을때부터 저 골반지적 받았던거같은데1 20:15 8 0
6이닝 6K 무실점 20:15 17 0
아이패드 초기화 개빡친다 20:14 6 0
경구피임약 부정출혈 언제까지 나와??ㅠ 20:15 5 0
완전 더운거 vs 완전 추운거3 20:15 10 0
오피스텔에 자취하는데 주차장에 억소리나는 차 볼때마다 헛웃음남 20:15 9 0
도현이들이 너무 잘한다.. 20:15 26 0
백수익들아 오늘 하루 뭐 했어? 1 20:14 7 0
나 키 큰데 떡대 있어서 슬픔 20:15 13 0
모연흔 재미따.. 20:15 3 0
투교 타이밍도2 20:15 18 0
뭐가문제지? 진짜?????!!!!???? 1 20:14 29 0
이별 날씨가 추워지니 나만 더 생각나나 20:1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12 ~ 9/24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