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읽씹 안읽씹 뭐가 더 신경쓰여?1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일상톡 하다가 갑자기 답장 안 한다고 치면 뭐가 더 신경쓰여?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둘다..
2일 전
익인2
읽씹
2일 전
익인3
안읽씹
2일 전
익인4
읽씹이 난 더 낫던데 안읽씹은 진짜 상처받음 나 신경도 안쓰는거같고
2일 전
익인5
읽씹이 낫지..
2일 전
익인5
아니아니 안읽씹
2일 전
익인6
안읽씹은 신경쓰이고 읽씹은 그냥 상처야
2일 전
익인7
안읽씹 = 내가 너무 멀리서 얘기해서 잘안들렸나
읽씹= 바로옆에서 말해서 다 들어놓고 무시하고 휙 감

비유하자면 난 이렇게 느껴서 읽씹당하면 기분 뭣같음 대화 끝맺음이라든가 그 비슷한 맥락에서는 괜찮은데 질문같은거에 읽씹이다?그냥 욕나옴
2일 전
익인8
읽씹이 훨 싫다
2일 전
익인9
읽씹
2일 전
익인10
안읽씹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6 09.26 17:448175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90 09.26 21:03214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78 09.26 16:5219315 13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432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94 09.26 19:5512768 0
애인이 곽튜브 욕하면 어때?4 09.24 22:28 102 0
익들 부모님도 티비보면서 소리질러??4 09.24 22:28 21 0
개많이 먹어서 런닝 뛰러 나가야겠다 에휴 09.24 22:28 17 0
근데 은근 첫인상 까칠한 사람중에서 따뜻한 사람 많은거같지않아? 3 09.24 22:28 26 0
나이먹으니까 피부색 누래짐 09.24 22:2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들아 궁금한게있어5 09.24 22:27 161 0
오늘 애플워치 바껐어❤️2 09.24 22:27 26 0
이성 사랑방 intp 헤어지면 어때6 09.24 22:27 154 0
내가 사원수 60명 정도 중소다니는데 직접 느낀 인력난77 09.24 22:27 1304 0
우리나라는 공원 많이 생겨도 수요가 없을 것 같음1 09.24 22:27 71 0
대학원생은 학생이라고 안하고 원생이라고 해야돼???3 09.24 22:26 36 0
노래방에서 아이유 노래 부르면 예쁜척(?)하는 거 같아?13 09.24 22:26 134 0
얼굴은 순딩한데 몸매 좋으면4 09.24 22:25 4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좀 전에 진짜 어이없게 고백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24 22:25 351 2
취업은 어떻게든 하게 되어있음 진짜 문제는5 09.24 22:25 112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하다가 애인이 바람났는데 어케 극복할까 09.24 22:25 71 0
내일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감 🚶🏻‍♀️ 09.24 22:25 12 0
중소다니면 배우는게 많아?1 09.24 22:25 61 0
다들 다이어트 보조제 먹어?1 09.24 22:25 37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으면 불도저 타입이라는 거 넘 슬프다5 09.24 22:25 247 0
처음이전8658668678688698708718728738748758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