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수동적이고 남탓 책임전가가 패시브임 ex)너가 사귀자고 했잖아 너가 찼잖아 너가 고백했잖아 너가 ~해서 내가 찼잖아 등등
실제로 당하는 사람은 정말 내 탓인가 하며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로 자해를 하기 시작함
근데 시간이 지나보면 별 거 아니었던 상대에게 놀아났던 과거의 나에게 화가 나고 갑자기 상대가 작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