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엄마아빠 없이 어떻게 사냐 제대로 할줄 아늣것도 없고 의지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왜이러고ㅈ살아진짜


 
익인1
할 수 있다!!내일부터 실행해보자
내일부터 하나씩 천천히 그러다보면 정말 멋진 네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응원한다잉🩵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52 13:0451243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99 9:59553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07 10:2342092 0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196 14:566929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1755 17:3117198 0
나한테 다가오는 동기가 한 명 있는데 4 5:11 29 0
얘들아 생일날 알바 빼는 거 어케 생각해……2 5:10 38 0
친구 정털린다1 5:09 42 0
오렌즈 스페니쉬 브라운이랑 그래픽 비슷한데 직경 더 큰 렌즈 있나? 5:0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난지 이틀만에 사귀고19 5:07 410 0
대학교 기숙사 이상한 점15 5:06 343 0
수사샤 입가에 보조개 같은 거 보조갱가? 5:06 19 0
너무 좋아서 불안한데 이것도 권태기야?3 5:06 26 0
오늘 에너지 뱀파이어 동기 손절한다1 5:06 186 0
하 모아둔 굿즈 볼 때마다 뽕참1 5:06 18 0
새벽이라서 말하는건데 나 잘때 습관있음 5:06 177 0
모브잇 브라자 입어본 사람있나염 5:02 14 0
꿈에서 사친들이 애인을 애기라고 부름 ㅋㅋㅋㅋㅋ 5:02 23 0
이성 사랑방 꾸준히 연락하면 최소 호감은 있는 거야?2 5:01 164 0
월급 250인데 서울에서 월세 60내고 자취하는거 어때7 5:00 323 0
알바하면서 만난 레전드 진상 아저씨...5 4:58 219 0
와 과음했는데 술은 깼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이 안와 토도 여러번 했는데 고통스..1 4:58 21 0
남친이랑 같이 자다가 이상한 소리 들리길래2 4:58 72 0
내일 투썸이나 갈까4 4:57 128 0
중학생때 선생님께 성추행 당해서 인티에 글 올렸었거든9 4:57 5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