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머리 새로운 근황 떳는데.. 30 11.12 07:5213214 0
T1 민형이 강연 사진 뜸!20 11.12 18:392989 0
T1의진맨 지금 방송중인데 어제 상혁이네에 모인 사람이 많대!14 11.12 20:193699 0
T1 민석이는 우제 표정 알아봤넼ㅋㅋㅋㅋㅋ 9 11.12 14:512415 1
T1 그립다 구마유시9 11.12 08:181696 2
옷장 정리하다가 안 뜯은 시그 택배 발견......1 11.10 13:19 103 0
져지랑 자켓 둘 중 하나만 사려면 뭐 사는 게 나을까5 11.10 13:14 208 0
이제 자켓 오면 11.10 13:12 44 0
티샵 자켓 문의사항 글에 46 11.10 13:01 3821 0
유니폼 다시 나온거 좋기는 한데 11.10 12:57 158 0
티원 우승만 해조 11.10 12:57 22 0
자켓 사이즈 좀 골라주라!!7 11.10 12:53 191 0
생각해 보니 우리 이제 곧 lck 자켓도 나오네......8 11.10 12:51 1258 0
아 유니폼이랑 솜깅옷 같이 샀는데 11.10 12:49 30 0
고민이 있어 쓱들아5 11.10 12:49 162 0
어떻게 3차로 나눠팔 생각을 했지 ㅋㅋㅋㅋ4 11.10 12:48 197 0
4성 자켓 5성 자켓 둘 다 산 쑥들 있어?5 11.10 12:46 113 0
171에 65여자인데 사이즈 둘중 뭐로할지 도와주라9 11.10 12:42 98 0
야 티원 이건 알아둬라4 11.10 12:37 231 0
ㅇㅏ 넘 고민된더 11.10 12:37 37 0
자켓사면 입고 다녀??9 11.10 12:35 466 0
4성 자켓있는데 저지 살까 자켓살까4 11.10 12:34 91 0
2024 자켓 라지 입었는데 딱이고 좋았거든?!2 11.10 12:29 166 0
본인표출 167/52 월즈 자켓 L 착샷 4040 8 11.10 12:28 270 1
하 빨리 자켓입고 직관가고싶다3 11.10 12:2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