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새로운일을 하고 활동적인 그런건 정말 난 좋은데
계속 새로운 사업을 해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펜션사업 3개하다가 2개정도 운영하고있어
나머지 한개는 정말
이건 아닌거 같다고 말리다가 결국 했다가 손해보고 끝났고
이번엔 갑자기 음식점을 하겠다는거야
아무런 지식도 내세울 음식도 없는데
잘하는 음식이 있는것도 아니야 배운적도 없고
거기다가 우리엄마 무릎이 계단도 잘못내려오는데
어떻게 음식점을 한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서 얘기하다가 싸웠어
팥죽을 판다는데
잘 팔릴거 같지도 않고 월세가 250이야
결국 몸상태가 저러니까 나도 학업이있고 해야할일이있는데 주변 사람들 다불러서 도와야하고 나도 포함이고
쉽게 말하면 일은 벌리고 책임은 주변도 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계약도 해서 무를수도 없고 이거 그냥 응원하는게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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