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766 15:5346966 46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397 9:5065074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45 9:5069950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276 15:3736337 6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4 11:0445282 0
중국 비자없이 갈수있어?3 11.12 19:27 31 0
퇴근으로 눈치주는 상사 11.12 19:27 19 0
인간관계 꿀팁 있어?9 11.12 19:27 95 0
미닛뮤트 포트백 유행 지난 가방같아?5 11.12 19:27 753 0
무신사 블프 아직 안햇지??1 11.12 19:27 23 0
요새 예물 없애는 추세야??1 11.12 19:26 18 0
갤탭 s9 플러스 vs s9fe 플러스4 11.12 19:26 22 0
알바하는 익들 무슨 일 해?4 11.12 19:26 34 0
고양이 졸릴 때만 애교부리고2 11.12 19:26 27 0
저녁밥 골라주겠니? 11.12 19:26 17 0
강원도 여행 많이가본 서울익들아!!!! 11.12 19:25 17 0
가슴골 드러난 옷 입은 거 안 보려고 하는데도24 11.12 19:25 333 0
혹시 일하는 분들이 나 싫어하시는 걸까2 11.12 19:25 28 0
이성 사랑방 와 뭐지 2년전에 봤던 유튜브 타로 캡쳐해놨던거 발견했는데 11.12 19:25 96 0
이 가디건 살까말까!!!1 11.12 19:25 57 0
간호학과 익들 있어? 정리 어떻게 해??9 11.12 19:25 51 0
익들 친구랑 둘이 일본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먼저 가있는다 하면 별로일 거 같아??..9 11.12 19:25 31 0
은행 면접에 검정 로퍼 좀 그런가6 11.12 19:25 39 0
올영세일 물량 ㄷㄱㅈ~3 11.12 19:25 63 0
이런 볼캡 얼굴형 많이 타려나2 11.12 19:2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