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 일하는데 점장님이랑 선배한분이랑 은근 내탓하려하고 일도 은근 떠넘기고 그런게 보여서 어젠 근데 저만 하는거냐고 따져벌임..근데 찔렸는지 어물쩡 또 선배도 하고 뭐 하는데 어쩌고 하면서 넘기고..난 거의 싸울작정으로 말한건데 한마디하니까 그후로 덜 그러더라 진짜 만만한게 신입이지 ㅠ 그리고 오늘도 한 회사에서 호텔을 다 빌려서 출근해서 예약확인이나 할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오늘 그 선배 근무편하라고 나한테 어제 입실자 명단 다 입력하라시키고..난 객실수 확인만 해보라한건줄알고 확인만 했는데 안적었다고 또 그러길래 그냥 아무말안하니까 됐다는 뉘앙스로 그냥 내일 그 선배 시킬께 이럼..ㅋㅋ 예약판 확인같은것도 자기가 점장이고 총관리자면 직접 해볼수있는건데 나한테 일주일전에 미리안했다고 자기가 얘기안해도 미리 해야하는거다 자기는 차려진거에서 일하는것뿐이다 이럼..저녁에 점장님이 근무를 하는데 어쨌든 직급이 달라도 같은 일을 하는건데 저녁이 더 한가하면 한가한데 저렇게 말을함..진심 본인밖에 모르고 개쫌생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