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직 고민 중이었는데 취준 친구가 자기랑 같이 늪에서 러브다이브 출거 아니면 일단 계속 비비고 살라고 하더라고ㅋㅋㅋ큐ㅠㅠㅠ

취업하고는 취업시장 관심 가질 일이 없다보니 뉴스로만 좀 듣는데 뉴스처럼 ㄹㅇ 많이 안 좋나?



 
익인1
좋았던 적이 없음
2시간 전
익인2
공고가 별로 안올라와 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07 13:0438114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73 9:5944869 4
일상도넛 <이거를 "도나쓰"래ㅋㅋㅋ 개촌스러워217 16:55104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174 10:2333118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944 17:317596 0
사장님한테 서류 검토 받아서 업체에 보냈는데 18:58 2 0
병원 생활 2년 5개월정도인데 세번째 병원임 … 18:58 44 0
와 해찰이라는 말 알아?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ㅋㅋㅋㅋㅋㅋㅋ5 18:57 20 0
사무직인데 러닝하는 익들아 18:57 23 0
약물 과다복용하고 싶은데 깨어난 후가 무서워서 못하겠어1 18:57 7 0
성인 adhd 진단 받은 익들 직업이 뭐야?3 18:57 5 0
헬스장 2개월 9만원 3개월 12만원 18:57 7 0
알바천국에 알바시간 4~10시라고 써있거든?? 18:57 8 0
분위기있다하면 어떤 분위기 생각나?2 18:57 16 0
이성 사랑방 굳이 내가 말하지않아도 사랑느끼게끔 행동하는 사람이 찐사랑맞는듯3 18:57 58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일부러 안보는이유뭐야6 18:57 60 0
달롱도르 맛있어 ? 1 18:57 6 0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서 일본여행가면 체력개오바인가4 18:57 5 0
후참잘이랑 비슷한 치킨집 아는익 ㅠㅠ 18:56 8 0
나 6시 퇴근인데 집 가도되나…?하2 18:56 8 0
만약에 사귀는데 애인이 이러면 헤어질거야?1 18:56 9 0
근데 서양에는 무당 점집이런게 왜 활성화가 안되있을까4 18:56 13 0
서로 노식인데 눈 자주 마주치면 되게 곤란함... 18:56 9 0
유니버셜 간 익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 괜차너?2 18:56 5 0
이대로 죽어도 괜찮겠다..싶고 길가다 차에 치이면 좋겠다 싶은거 우울증 초기같아?3 18:5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