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아파서 월요일날 원래가던데 말고 다른 내과 가서 진료 받고 약 받아와서 먹었을땐 그 약 먹고도 계속 구토 헛구역질 하고 이랬는데
오늘 원래 가던 내과가서 약 받아오니깐 한번 먹었는데 토는 안 함 헛구역질은 지켜봐야될 거 같긴한데 암튼 … 
여기 병원에서 처방해준 게 제일 잘 맞음 


 
익인1
마져 나도 같은 감기인데 진짜 가까운 병원이라 갔던곳 2주 넘게 안나았는데
다른 곳 갔더니 걍 감기 아니고 축농증이라고 하고 처방약 먹고나서 금방 상태 괜찮아지고 나았음.....
나 그랴서 여기만 간닼ㅋㅋ

2시간 전
익인1
걍... 평소 감기에도 위에 말한 가까운 곳 갔었는데.... 진짜 안나았었음.. 약은 또 개많아요..
2시간 전
글쓴이
ㅁㅈ 나 진짜 옛날에 감기 걸렸을 때도 이비인후과 약이 일주일을 먹어도 안 낫길래 여기 온 건제 하루 이틀 먹었더니 바로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맨날 여기만 와야지 …
2시간 전
익인2
마자 병원마다 처방 약 쓰는 게 달라서 나한테 맞는 곳 가는 게 중요하더라고 ㅠㅠ
2시간 전
글쓴이
하 진작 왔었어야 했는데 괜히 스트레스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금방 낫겠지 하고 안갔더니만 한달내내 종합병원마냥 병 키우다가 이제 갔더니 바로 나아서 좀 어이럾어 ㅋㅋㅋㅋㅋㅋ큐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72 9:5944003 4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03 13:0436863 0
일상도넛 <이거를 "도나쓰"래ㅋㅋㅋ 개촌스러워210 16:5594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170 10:2332245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803 17:316759 0
15프로 16프로 31만원 차이난댜.....4 19:14 61 0
공기업 공공기관 합격한 익들아 필합 얼마나 걸렸어?2 19:14 20 0
아이폰16 물빠짐은 주작일 가능성이 큼..12 19:14 406 0
에타 고소 가능해? 19:14 12 0
관심있으면 인스타 팔로우 더 못걸겠던데3 19:13 16 0
서울에 외국음식?맛집 추천해주라 19:13 8 0
부자보면 배아파하는남자 어떻게 생각해?6 19:13 21 0
식당 프차카페 개인감성?카페 알바 고라주실분5 19:13 18 0
33살 여자 대리님 인기 많아서 부럽다ㅜ..나이를 떠나서1 19:13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신뢰문제로 전적있는둥들아5 19:13 38 0
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애인한테는 애교있고 상냥하면 어떨 것 같아?8 19:13 35 0
직장인익들아 사회생활에서는 빠른 안 쳐주지? 2 19:12 16 0
나랑 동갑인데 결혼하고 애 낳은 사람 대단하고 신기해1 19:12 18 0
해양생태계.. 바다.. 지구온난화 이런 거 관련해서 정기후원 하고 싶은데 유명한 기..2 19:12 9 0
커피 몇번 고급진거 먹었다고 19:12 28 0
우리나라 사람들 경쟁하는거 엄청 좋아하는구나 8 19:12 159 0
난 남동생땜에 오빠를 형아라 부를때가 더 많음1 19:12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봐도 단점이 많은 사람인데 왤케 좋을까…3 19:11 50 0
거실화 앞이 막힌게 좋아 뚫린게 좋아?? 11221 19:11 25 0
3일간 설사만 하는데 맨날 라면 먹은게 원인이 됑? 3 19:1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26 ~ 9/2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