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쪽인데 소리 가끔씩은 바로 위에서 나는것처럼
굉음에 너무커서 아는데도 깜짝 깜짝놀라고 공황 비슷하게 불안증세가 와 헤드셋쓰고 있자니 몇시간 내내 그럴수도 없고
언제 날아다닐지도 모르고
공군…연습하는건 알겠는데
근 몇년간 이렇게 국군의날이라고 민가 바로 위에서 굉음이
심하게 나거나 소리가 공포감을 조성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거든,,ㅠㅠ
혹시 국내외정세 때문에 일부러 더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걸까 싶어서 관련기사 찾아봐도 군관련 정보라 그런지 안보이고..ㅠ
여기도 이런데 파주쪽은 소리가 얼마나 클까
분명히 전 정권때 5년 내내 이런 전투기 소리 심하지 않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