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중간 중간 좀 더러우니 양해 좀 바람
병원 안 갔다고 뭐라 하기 없기
오늘 아침 10시에 있었던 일이야
하필 부모님도 없어서 혼자 처치 했음
지금은 다리랑 팔 좀 저린 거랑 윗배쪽 좀 아픈 거 빼곤 괜찮아
부모님한테는 말 했고 또 그러면 바로 모든 검사 해보자고 하거든
비슷한 일 겪은 익 있으면 어디가 아픈 건지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