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한 학년 일진선배들이 나 복도로 불러내서 욕함. 2~3번 불러냈음 지나가다가 눈 마주치면 혐오하는 표정 지음.. 내가 한번 딴데로 도망가니까 후배들 시켜서 나 찾으러다님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그 선배 중 하나가 웹툰작가 한다고 그래가지고..그때 신고도 안해서 학폭위도 안열림; 증거도 증인? 밖에 없고(그때 복도에서 다른 애들이 나 둘러싸고 구경했음) 그때 눈빛이 맘에 안든다고 내 친구도 불러내서 욕했었음 얼척없어..ㅋㅋㅋ 그냥 잊고 잘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 안좋음ㅠ 웹툰작가가 연예인도 아니고 사실 그냥 일반인이니까..방송 나오는거 아니면..? 증거도 없고 걍 신경 끄고 내 인생 사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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