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청첩장 주려고 애인 친구들 몇번 만나는데 사람들이 하나같이 너 결혼 안한다고~ 안한다고~ 안 혼자 잘 먹고 잘 살거라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니ㅋㅋㅋ 이러면 어때?


 
익인1
예전엔 진짜 결혼생각 없었나보구나
1개월 전
익인2
칭찬 아님?
1개월 전
익인2
안한다더니 하는거보면 을매나 좋은 사람을 낚은거냐는 건줄
넘 꽃밭 해석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님 너도 결국 외로움은 못이기는구나
이거인가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12 11.12 15:5355548 49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12 11.12 09:5072742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03 11.12 15:3743506 6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50 11.12 09:5074655 2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4 11.12 11:0448606 0
취업하고 살 찐 이유... 11.12 22:52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위기라 고민상담하는데 자기연애 자랑하네 2 11.12 22:51 45 0
나 회피형이었는데 지금은 안정형 됨4 11.12 22:51 36 0
기모바지 지금 입으면 덥지?3 11.12 22:51 16 0
참치미역죽 진짜 평생먹을수도있을듯3 11.12 22:51 28 0
에어팟 짝퉁 사려고하는데 어디서사야돼?1 11.12 22:51 18 0
영어독해 한달의 기적 불가능할까? 11.12 22:51 15 0
똑같은 네일 또한사람 있을까2 11.12 22:51 19 0
한국 현대사에 한획을 그은 이대시위랑2 11.12 22:51 50 0
군대에서 정신병 생겨서 나오는 사람들 진짜 너무 불쌍함3 11.12 22:51 43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ㅈㅅ 나 잇팁 애인 엣팁인데 ㄹㅇ 재밌음1 11.12 22:51 68 0
주차 잘하는 익들아 주차의달인 게임 잘해?4 11.12 22:50 19 0
가방 둘중에 골라줘2 11.12 22:50 24 0
인스타 계정 검색하면 안나오는데2 11.12 22:50 28 0
얘들아 나 너무 불안한데 그냥 잘까?3 11.12 22:50 64 0
스물넷 모쏠인데 요즘 넘 외롭다7 11.12 22:50 326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말 놔도 되냐 물어보고 반말하는 거 그린라이트? 2 11.12 22:50 50 0
턱보톡스 효과 어때?? 11.12 22:50 10 0
이번 시위 다른 여대들도 타격있어?13 11.12 22:50 118 0
인종차별 당했을때 신경쓰지마(네 할일해) 뉘앙스 영어로 어떻게 말해??3 11.12 22: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