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l
누군지 모룸ㅋㅋㅋㅋㅋ 내가 영호는 어쩌고 하면 영호가누구야? 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24 09.25 14:5630901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96 09.25 13:0480855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2 09.25 09:5978960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0 09.25 10:236358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781 0
부산 내일 얇은 긴팔가능???! 0:45 9 0
리뷰이벤트 그냥 안해야겠음..9 0:45 589 0
직장인들 말 들어보면 진짜 피곤하게 사는 직장인들많다 8 0:45 3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상처받아서 카톡 하루종일 안읽씹 중이야6 0:45 92 0
술 마실 때 몇 차씩 가서 엄청 먹고 담날 해장으로2 0:44 33 0
알바 면접볼 때 성격 외향인지 내향인지 티나??2 0:44 81 0
님들 저 오늘 생일입니다! 어서 빨리 축하해주세요!1 0:44 14 0
정신과다니는익들 있어?? 나지금 약이 떨어졌는데 병원 예약 다찼대2 0:44 18 0
인천에서 고속버스타고 대전 금방 가?6 0:43 20 0
주변 몇몇 친구가 넌 회사 오래 다닐것같아 라고해주는 건 이유가 뭘까?2 0:42 20 0
나 파우치 색 골라주라3 0:43 45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1 0:43 22 0
차 있는데 서울 운전은 아직 무서워서 택시타는건 좀 그런가? 0:43 17 1
이성 사랑방 남자는 좋아하면 왜 장난치고 그러는 거야?7 0:43 121 0
차라리 배가 고프지 생리때매 달달한거 땡겨서 미치겠음 0:42 11 0
실업급여 있잖아 2 0:43 29 0
여자가 엄청 예쁘면 남자들이 친구로 못봄?4 0:43 53 0
상근이 때문에 119일 깨졌네 0:43 13 0
크림..명품은 검수 얼마나 걸릴까... 0:43 15 0
진지하게 부모님이 국뽕유튜브를 너무 보면 어떻게 해야 돼6 0:4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